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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내돈내산#킨토#킨토텀블러#워터보틀​​원래 킨토텀블러 텀블러는 어쩌다가 받은 증정품을 사용하거나투썸플레이스, 스타벅스에서 큰 맘먹고 구매해서 쓰는데이번에 인터넷으로 ;라는 제품을 구매하게 됐다.​이유는 다음과 같았다.​1. 아이와 산책 갈 때 쓰는 물병을 바꾸고 싶어서2. PT를 시작한 남편이 헬스장에서 쓸 물병이 필요해서​​그리하여 이리저리 알아보던 중킨토를 알게 됐고검색하다 보니 킨토텀블러 또 공구 중인 게 있길래나름 좋은 기회구나 싶어서 바로 구매했다.킨토 플레이텀블러 ​먼저 아이 나들이용!! 아무래도 밖에서, 차에서는 빨대컵이 편한데기존에 쓰던 거는 부속품 설거지도 힘들고빨대를 씹어서 이렇게 너덜너덜 해졌다.사진으로는 잘 안 보이지만 이로 물어뜯어서 구멍 나고흠집이 심함-​​​​부속품만 새로 사거나 킨토텀블러 다른 가벼운 물병을 살 수도 있었지만좀 더 휴대하기 쉬운 걸 찾다 보니 결국 #킨토 #플레이텀블러 가 됐다.​​​화이트 색상으로 골랐다.좀 더 눈에 띄는 색상들도 있고, 아이들이 쓸 거라 이렇게 튀는 색상도 괜찮을 듯하지만내 눈엔 그다지 예뻐 보이진 않아서무난하게 질리지 킨토텀블러 않을 은은한 베이지 톤으로 결정.​​표면 질감이 살짝 거칠한 편이라 미끄럽지 않게 잡을 수 있을 수 있고 ​​뚜껑에 손잡이 고리가 있어서 들고 다니기에도 용이하다. ​외출 시에는 작은 보냉 가방에아이 간식이랑 킨토 물병을 챙겨 나가거나 이 물병만 따로 유모차에 꽂아 킨토텀블러 나가기도 한다.​​차에서도 먹일 일이 많아서컵보다는 빨대가 필요한데,스트로우가 연결되어 있어서 먹이기 편함​​아이가 씹어도 씹히지 않을 스트로우라 이 전에 쓰던 것보다 내구성도 당연히 좋은데 ​​내부에 있는 이 스트로우는 빼고도 먹을 수 있다.​킨토 워터보틀 ​그리고 남편 운동용 텀블러 워터보틀보통 텀블러들은 스테인레스로 킨토텀블러 만들어져 무겁고 일반적으로 손잡이가 없어 들고 다니기 조금 불편할 수 있는데 ​킨토 워터보틀은 뚜껑에 손잡이가 달려 있어가볍게 하나 쓰윽 들고나가기 좋고 무엇보다 PCT 수지 재질이라 정말 가볍다.​​​사실 요즘 손잡이 있는 텀블러 했을 때바로 떠올랐던 #스탠리 랑 놓고 고민했는데 킨토텀블러 일단 꽤 무겁고남편은 스트로우 사용을 잘 안 하는 편이라이것도 크게 필요 없을 것 같아서 패스. ​​만약 사무실에서 일하면서 쓸 텀블러를 골랐다면스탠리도 좋을 것 같다.​용량은 300ml, 500ml, 950ml 3가지로 구성되어 있는데 ​​​300ml 워터보틀은 나중에 아이가 좀 더 커서 유치원을 킨토텀블러 가면 유치원 물병으로 써도 좋을 것 같다.그 정도로 가볍고 막 쓰기 좋은 듯-​​보니까 공구 자주 하는 제품인 것 같은데정가로 사는 것보다네이버 검색해 보고 공구 찾아서 구매하는 걸 추천한다.​​​​​킨토제품선택 : 플레이텀블러 300ml / 컬러선택 : 화이트킨토제품선택 : 워터보틀500ml / 킨토텀블러 컬러선택 : 스모크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