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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NS 몰랐던 제가 틱톡에서 3억 만든 과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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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Petra
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-07-08 19:5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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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집에서하는부업 부업으로서... (이게 과연 전업이 될 수 있을까...?) 블로그 수익에 대한 제 솔직한 심정과 최근 저품 사태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.​​​​제가 지향하는 소득파이프는 연금과 같은 블로그 수익입니다.​​제 지향하는 블로그의 방점이 연금과 같은 안정적 수익이다보니, 그 동안 10년 넘게 수익을 내면서 단 한번도 저품에 걸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었던게 아닐까 생각합니다.​​저 같은 경우 대략 2015~16년부터 몇십만원씩 수익을 내기 시작했고, 본격적으로 큰 수익을 낸 건 2020년 쯤인걸로 기억합니다.​​피크때는 월 1,500만원 가량 수익을 내기도 했었지만 그건 일시적이었고, 지금은 매달 400~600만원 정도의 안정적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.​​수익을 내기 시작한 건 10년이 좀 넘었고, 대기업 직장인 수준의 소득까지 끌어올린 건 5년쯤 됐네요​​​블로그 수익 관련 제 블로그에 있는 글수익 관련해서는 매달 수익 내역을 공개하며, 노하우도 하나씩 풀고 있으니 집에서 하는 부업을 꿈꾸시는 분들은 제 블로그를 참고하시면 도움 되실 겁니다.​최근 로직 변화를 집에서하는부업 보면서​23년 알고리즘 개편으로 저품 대란이 있었고, 비교적 최근인 25년 3월에도 대규모 누락사태가 발생했으며, 5~6월에도 일부 블로거들이 누락 사태를 겪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.​​뭐 그 사이 사이 상업블, 래퍼럴 블로그 등 저품 나락으로 빠진 블로그도 부지기수구요​​그런데 지금의 네이버는 큰 변화의 기로에 서있는 모습처럼 보입니다.​​​검색시장은 점차 LLM을 기반으로 하는 GPT (여기서 말하는 건 단순 챗GPT 뿐만 아니라 그록, 제미니 등 모두 포함) 뺏길게 눈에 뻔합니다. 이미 그게 일부 현실화 됐구요​​2025년 5월 기준 챗GPT의 활성화 이용자 MAU는 무려 1,017만명입니다.​​5,200만명 인구 중 20% 가까운 인구가 GPT를 사용하고 있습니다. 검색플랫폼인 네이버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죠. ​​네이버도 이를 표방한 AI 검색인 CUE를 냈다가 반응이 저조하자 (이거 너무 기능적으로 딸림..) 검색 상단에 아예 AI 브리핑이라고 해서 검색유저들이 검색한 내용들을 별도로 정리해주는 AI를 베타로 제공하고 있습니다.​​네이버의 변화 1홈피드그럼에도 불구하고 네이버의 검색 AI는 한계가 뚜렷합니다. 집에서하는부업 그래서 네이버는 사용자의 검색 기록에 기반한 추천 콘텐츠 영역 (aka. 홈피드)을 메인으로 내세우기 시작했습니다.​​피드메이커를 육성하면서 검색 없이도 ai기반으로 콘텐츠가 노출되도록 만든 겁니다. (검색 보다는 노출로 눈을 돌려 사용자를 끌어모으려는 심산)​​그런데 이런 종류의 콘텐츠를 상위노출 시켜주기 시작하자. 방문자를 양성하기 위해 사람의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가십성 콘텐츠가 범람하기 시작했습니다. (소위 말하는 어그로성)​​네이버의 방조 정도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가담해서 가십성 글들을 장려했습니다.​​​디시, 루리웹, 더쿠, 클리앙 등에 있는 가십거리를 긁어와서 같아 붙여 놓고 글 몇자 쓴 포스팅에 최상단을 점령하기 시작했습니다. 과거 검색 기반일 때에는 최소한 정보라도 있었는데, 지금은 그 정보조차 없습니다.​​커뮤의 글을 재생산한 일회적이고 소모적인 글들이 생태계를 망치기 시작했습니다.​​아마 이때 재택부업으로 피드메이커 1기에 선정되서 4~5개월 동안 1억 넘게 번 분들도 꽤 계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.​홈피드 노출되던블로거들이 나락으로 가기 시작​홈피드로 하루 100만명 넘는 방문자를 찍던 블로그들이 홈피드 노출 누락으로 방문자가 거의 집에서하는부업 0에 수렴하는 일이 터지기 시작했습니다.​​네이버도 이 부작용을 안거죠.​​그나마 인플루언서거나, 과거 검색 기반의 블로그로 어느정도 키워드 검색으로 상위노출 되는 블로그는 그 강을 되돌아 올 수 있었지만, 태생이 홈피드였던 블로거는 3~4개월 동안 몇억 벌고 그 이후로는 그냥 접은 분들도 있습니다.​​​네이버 변화2검색 로직 변화이건 비교적 최근의 일입니다.​​예전에는 키워드 검색 블로그의 경우 메인 키워드 1개 잡고, 서브 키워드를 여러개 잡아서 제목을 구성함으로서 뭐 하나 얻어 걸려라 식의 포스팅이 많았습니다.​​​키워드 나열식 제목저도 이런식으로 많이 썼었습니다.​​그런데 이런 글들은 검색유저 입장에서 불편한 글입니다. 내가 원하는 정보는 지역화폐 사용처인데 카드 발급방법이나 지역별 지역화폐 등 불필요한 정보를 스크롤로 내리다가 겨우 내가 원하는 정보 한두줄을 보니 피로도가 쌓일 수 밖에 없습니다.​​그럼에도 불구하고 네이버는 이런 키워드 나열식의 글을 상단에 노출시켜줬죠.​​반면 구글 SEO는 키워드 하나에 대해 수직으로 파고드는 글을 노출시켜줍니다.​​가령 지역화폐 사용처라면, 지역화폐 사용처 - 온라인 집에서하는부업 오프라인 및 지역을 벗어난 사용&quot등으로 지역화폐에 대해 파고든 글 (정보가 깊은 글)을 선호합니다.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구글링을 한거구요.​​이제 네이버도 이런 키워드 나열식의 글을 기피하기 시작했습니다 (이건 25년 5월 이후 바뀐 로직임)​​그리고 이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저품도 많이 나오고 누락도 많이 나왔습니다. 물론 다시 누락됐다가 돌아오기도 했지만요 (네이버도 갈팡질팡 하는 듯)​​누락됐다 다시 노출되는 글저도 최근에 엔캐리 청산과 관련된 정보성 (키워드 검색) 포스팅을 했는데, 누락됐다가 다시 최상단에 떴습니다. (왜 누락됐는지 너무나 잘 아는데, 여기서 설명하기 복잡하니 일단 패스할게요)​​여튼 네이버도 구글처럼 나열식 글 보다는 수직으로 파고든 (정보의 질이 좋은) 글을 더 선호하는 추세로 바뀔 겁니다.​그렇다면 블로그는레드오션일까?​전 아니라고 봅니다.​​여전히 블로그는 재택부업으로서 더할나위 없이 좋은 플랫폼 입니다.​​GPT로 인해 검색시장을 빼았기고 있지만, 저 같은 경우 오히려 25년들어 방문자가 더 늘고 있습니다. 3월 대비 5월 좀 줄긴 했지만 107만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집에서하는부업 (과거에는 50~70만 사이)​​GPT로 인해 검색 시장을 뺐겼으면, GPT를 활용해서 더 많은 포스팅을 발행하면 됩니다.​​절대 복붙 - 베끼라는 게 아닙니다. ​​똘똘한 비서 10명의 역할을 하는 GPT를 적극 활용하면 글쓰는 속도가 2~3배는 빨라집니다. 1일 1포도 겨우하던 제가 지금은 2~4포씩 하니까요 (하루 2~3시간 투자)​​그러니 집에서 하는 부업으로 이만한 부업이 없죠.​​다만, 전업으로 뛰어들어선 절대 안된다고 봅니다. 10년 넘게 수익을 내고 있는 저 또한 전업블로거가 아닙니다. 직장을 다니면서 부업으로 집에서 블로그를 하고 있습니다.​​저 또한 운 좋게 저품없이 꾸준히 안정적인 수익을 내고 있지만, 어떤 실수를 해서... 혹은 네이버가 변덕을 부려서.... 언제 나락으로 갈지 모릅니다. 그래서 저는 전업으로 이걸 추천하진 않습니다.​​게다가 어느정도 궤도에 오르기 까지 수익이 0원에 수렴하기 때문에 무턱대고 전업으로 뛰어드시면 절대 안됩니다 (전업으로 뛰어들더라도 최소 내가 다니는 직장 월급 정도 수익이 나고 그걸 1년 이상 유지한 이후 뛰어드시길...)​​직장인이 부업으로주부가 집에서하는부업 부업으로사업자가 마케팅 용도로 (장사 포함)마케터가 공구의 수단으로​​블로그는 뭐 이정도로 활용하기 더할나위 없는 플랫폼입니다.​​저도 은퇴를 꿈꾸지만은퇴 후 밥벌이 수단은 블로그가 아님​​월 400~600만원의 수익을 내지만 제가 꿈꾸는 조기 은퇴를 하더라도 아마 블로그는 제 주요 밥벌이 수단은 아닐겁니다.​​그저 소득 파이프 중 하나겠죠.​​400~600만원이라는 돈이 적어서가 절대 아닙니다. 이정도 소득이 평생 죽을 때 까지 연금처럼 나온다면, 이 것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은퇴할 수 있습니다.​​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죠.​​은퇴를 하려면 안정적 소득을 주는 자본소득이 필연적입니다.​​자본소득 없는 은퇴는 끊임없이 불안을 야기할 뿐입니다. (이게 정말 중요합니다. 돈의 크기보다는 안정성이 은퇴에 있어서는 더 중요합니다)​​그래서 저는 지금도 은퇴를 위해 자본을 모으고 있습니다.​​블로그 부업을해보고 싶으시다면...(아래 신청폼)네이버 폼 설문에 바로 참여해 보세요.naver.me​만약 직장인인데 재택부업을 고민하시거나, 주부인데 집에서 할 수 있는 부업을 고민하신다면 저는 블로그를 적극 추천합니다.​​그리고 제가 쓴 180P 상당의 전자책이 시작하고 운영하며 수익을 만들어내는데 있어서 등대 역할은 집에서하는부업 충분히 해줄거라 생각합니다.​​전자책 목차로직, 상위노출 개념, 글쓰는 방법, 수익창출, 카더라에 대한 이야기, 글쓰는 팁 등 블로그와 관련된 거의 모든게 망라되어 있습니다.​​그래서 무려 180P나 됩니다.​​​전자책 서두다만, 이런 수익을 만들어 내는건 절대 쉬운게 아닙니다.​​쉬우면 누구나 다 이렇게 돈벌고, 그 시장은 금방 레드오션이 될 겁니다.​​최소한 1년은 죽었다 생각하고 하루 1~2시간씩 글을 써야 됩니다. 돈이 되든 안되든 1년은 무조건 투자해야 됩니다.​​글이 쌓이는 걸 보고 행복을 느끼고 하루 5~10명이던 방문자가 100~200명이 되고 500~1000명이 되고, 1만명이 넘는 걸 보면서 소소한 행복과 성취감을 느끼면서 글을 써야 됩니다.​​그리고 글을 쓰면서 내 스스로 공부하며 남에게 알려준 다는 생각으로 접근하셔야 이 긴 마라톤을 완주할 수 있습니다.​​그럴 자신이 있다면 제 전자책은 더할나위 없는 값진 보물이 될 겁니다.​​이 전자책 조차도 제 소득파이프 중 하나지만, 저는 돈을 벌어서 좋고, 이 글을 읽고 운좋게 전자책을 구매하신 분은 블로그를 집에서하는부업 재택부업으로 만들어서 좋으실 겁니다. (자부합니다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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